오디오파트  http://www.audioparts.co.kr/main/main.html

 

오디오파트

 

www.audioparts.co.kr

 

DHTSOUND  https://www.dhtsound.kr/

 

DHTsound 진공관 오디오 종합 쇼핑몰

진공관 오디오를 위한 종합 부품 쇼핑몰, 트랜스, 진공관, 콘덴서, 저항, 케이스, 볼륨, 셀렉타, 선재류, PCB, 키트, 승압트랜스등 판매

dhtsound.kr

 

오스오디오  http://www.ohsaudio.co.kr/

 

▒ 오스오디오 ▒

 

www.ohsaudio.co.kr

 

오디오짱  http://www.audiozang.com/index.php

 

진공관 판매 전문 쇼핑몰 오디오짱

현대 진공관 SOVTEK, EH, JJ TESLA, GOLD LION, MULLARD, TUNGSOL, FULL MUSIC, SHUGUANG

www.audiozang.com

 

파워풀사운드  http://powerfulsound.com/

 

파워풀사운드(www.powerfulsound.com)

<!-- $count = 50 ※ 노출시킬 상품의 갯수를 숫자로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하지 않을경우, 최대 200개로 자동제한됩니다. ※ 상품 노출갯수가 많으면 쇼핑몰에 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basket_resu

powerfulsound.com

 

신성전기  https://cafe.naver.com/sinsungtr

 

신성전기 (TOROIDAL TRANS... : 네이버 카페

오디오용 트로이달 트랜스 제작.판매

cafe.naver.com

 

동진산업  https://profileok.com/

 

(주)동진산업

 

profileok.com

 

페달파츠  https://www.pedalparts.co.kr:14021/shop/main/index.php

 

엘레파츠  https://www.eleparts.co.kr/goods/search?search_text=125ese 

 

엘레파츠-大韓民國No.1 전자부품쇼핑몰

전자부품 전문쇼핑몰, 전기, 통신모듈,공구,화학제품,계측기,컴퓨터,네트웍제품 전문 쇼핑몰

www.eleparts.co.kr

 

핼로 케이블  http://hellocable.co.kr/shopping/main.html?doc=product&read=sub&hcode=3&mcode=58&OVRAW=%EB%B0%94%EB%82%98%EB%82%98%EB%8B%A8%EC%9E%90&OVKEY=%EB%B0%94%EB%82%98%EB%82%98%20%EB%8B%A8%EC%9E%90&OVMTC=standard&OVADID=3700831541&OVKWID=94980261041&OVCAMPGID=200778541&OVADGRPID=3172953429 

 

hdmi-dvi케이블,셀렉터,분배기,멀티탭,트랜스코더,카나레,겝코 케이블 전문

계측,통신케이블 전기,전자케이블, bnc, sma, dvi, hdmi케이블, 멀티탭, 분배기,셀렉터 전문쇼핑 Hellocable > 오디오 음성케이블   RCA T자 ADAPTOR 가격 : 7,000원  

hellocable.co.kr

 

디바이스마트  https://www.devicemart.co.kr/main/index

 

대한민국 전자부품 1등 쇼핑몰 디바이스마트

디바이스마트

www.devicemart.co.kr

 

손잡이닷컴  https://www.sonjabee.com/other/cut_help.asp

 

제대로된 DIY 쇼핑몰 손잡이닷컴

셀프인테리어, DIY, 손잡이, 문고리, 목재재단, CNC가공, 조명, 페인트, 철물, 파이프절단

www.sonjabee.com

 

철천지  http://www.77g.com/main.asp

 

인터넷 최초 철물점 & DIY 목공소 ^철천지^

DIY 가구 목재 집성목 절단 재단 침대 원목싱크대 상판 경첩 레일 목심 자율학기 수업반제품

77g.com

 

 

Ground Grid gg Preamp를 알리에서 키트로 구입 하고, 동작 시험후

케이스도 알리에서 구입하여 조립하였다.

아래는 조립전 시험동작을 해보니 소리가 들을만하여 

본격적으로 조립하였다.

커플링, 전해콘덴서 그리고 입력 저항을 AB저항로 교체하였다.

다른 것은 사용 설명서에 나온대로 조립하였다.

가격대비 소리는 들을만 하다. 

 

최종업글완료

커플링을 범블비로 바꾸었다.

 

 

오랜만에 EL37 4알을 구해서 PP로 할까 고민하다

EL37 싱글출력이 약 10W 정도 나오 길래 그냥 싱글로 만들었다.

채널당 90mA 로 설계 제작하였다.

 

CAD로 1:1 프린팅 하여 풀로 부착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2MM 아이렛

 

검정색 백그라이트를 커터 칼로 잘라서 만들었다.

구멍 뚫은 후 골드핀 작업

 

아래는 CCS를 채널당 2개씩 아용하려고 4개를 만들었다.

6L6 및 EL34, EL37 겸용으로 사용 예정.

6L6 사용 시는  CCS 1개씩 사용

 

전해콘덴서는 독일제로 변경하여 장착하였다.

일단 가격보단 모양이 중요해 서리...

회로가 간단하여 공간이 많이 헐렁하다.

 

다 만들고 보니 왼쪽 전류메터가 엉터리로 작동.

중국산이라서 그런 거 같다.

재구매후 교체 예정.

소리는 6L6보다 중후한 고급진 소리가 난다.

계속 에이징중이다...

'오디오 앰프관련 > Tube Amp 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6V6 PP 제작  (0) 2020.05.28
반킬 프리앰프2 제작  (0) 2018.07.15
2A3-45 겸용 하이브리드 앰프 제작  (0) 2017.08.02
1626 하이브리드 제작  (0) 2017.03.05
42 SE AMP 제작  (0) 2016.04.28

모처럼 환기가 되는 계절이 돌아와

그간 모아온  6V6 PP 부품을 가지고 오랜만에 앰프를 만들어 봤다.

어느 순간에서 인가 만들기 보다는 듣기 위주로 흘러갔다.

이유는 앰프의 소리가 만족하다는 소리인거 같다.

소리가 맘에 들지 않으면 계속 쑤셔 덴다. 좋은 소리가 날 때까지...

 

요즘은 예전에 만든 앰프 계속 업글 튜닝중이다.

 

6V6 

이것은 마치 소주와 같다. 비싼 양주와 포도주, 꼰약이 아닌

쉽게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앰프인거 같다.

다만 최근에 진공관의 희소성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이 조금 부담이다.

재료비 최소 40만원으로 할 수도 있지만, 욕심이 앞서서 자꾸 올라간다.

저항도 1개에 3,000원 짜리 AB 저항 등등.

모처럼 120mA 소다슨 출력 트랜스를 싸게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자작 이제 그만둬야 할 거 같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기성품 허름한 거 사다가 개조하는 비용이 훨 싸게 먹힌다.

아님 적당한 앰프 사다가 업글하는게 좋을 듯...

 

케이스 가공하는데 일주일

땜질하는데 약 2일 걸린 거 같다.

콘덴서 업글 및 진공관 테스트 등...

 

PP의 장점인 힘 

중 저역의 단단함

대편성곡 의 청감 등이 장점인 듯

싱글의 세컨배음과 야들   야들한 맛은 없다.

촉촉한 감도 싱글에 비해 부족.

오직 힘인 거 같다.

그래도 한가지 음식만 먹다보면 금방 질리듯이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  현재도 앰프 10대 정도를 돌려 가며 듯다보면

앰프를 바꿀 때마다 앰프가 숙성된 느낌을 받는다.

앰프들이 세월이 가면 전기를 안줘도 익어간다.

맛있게 익어간다. 정말 신기하다...ㅎ

PP 앰프 여름 오기전에 듯다가 

여름에는 1626으로 

 

 

'오디오 앰프관련 > Tube Amp 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37 se 제작  (0) 2020.10.27
반킬 프리앰프2 제작  (0) 2018.07.15
2A3-45 겸용 하이브리드 앰프 제작  (0) 2017.08.02
1626 하이브리드 제작  (0) 2017.03.05
42 SE AMP 제작  (0) 2016.04.28


5월 19일 (토)

11:00 - 11:30 호텔 체크아웃 및 가방 보관

11:30 - 14:30 라파예트백화점 점심

14:30 - 16:00 지하철 14호선타고 Chatelet역에서 하차

                 RER B (Chatelet Les Halles)에서 드골공항 도착

16:00 - 19:50 CDGVAL (공항무료셔틀 트레인)타고 터미날 1으로

           공항 체크인 및 면세점

19:50 파리 드골 공항 (터미널 1) 출발 (아시아나 OZ501)

늦은 비행기라 늦은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가방을 호텔에 보관하고 라파예트 백화점으로 갔다.


5월 20일(일)

13:50 - 인천공항 도착 (11시간 소요)

15:00 - 17:30 춘천 도착

18:00 집 도착

 

호텔에서 아침 식사


라파예트백화점









백화점 옥상에서 파리시 전경





옥상 바로 아래층 뷔페식당





드골공항 아시아나 부스

체크인하다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서 인터넷 체크인으로 바꿈

너무 비효율적으로 체크인을 하고 있다.







아침 식사후 호텔을 나서서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간단히 점심후  

생트 샤펠 스테인글라스 성당 관람

숙소로 왔다가

일식으로 저녁.

뮤지엄 패스 2일권 사용


오랑주리 음료 : 7유로

기념품 : 22유로

길거리 액자 : 12유로

몽주약국 : 105유로

일식당 : 60유로

총계 : 210유로



















오랑주리 미술관에 전시된 미니어춰들

진짜보다 사실적이라 깜작놀랐음
























































































미술관 내부에있는 기념품 및 음료코너








생트 샤펠 스테인글라스 성당









































2019년 4월 15일 저녁 화재로 소실된 노트르담 성당

블로깅하다 사진을 보니 새삼 아쉽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생각이...







세인트 미첼 지하철역

한참을 계단으로 내려가서 탔다.





베르시역 사거리 식당들

맛은 별로이지만 숙소에서 가깝다 보니 들린 곳이다




호텔입구




RER C 호선 타고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향했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사실 항상 좋았음) 

오전에 도착해서 정원까지 돌아다니다 보니까 점심 먹고 오후에 그곳을 떠났다.

오르세미술관에 들른 후 다시 밤 9시에 개선문에 올랐다.

밤늦게 12시 다되어 베르시 숙소근처에서 치킨에 맥주한잔


기념품, 티스푼. 오르골 : 15유로

베르사이유 점심 : 46유로

물 : 2유로

오르세미술관 오디오 가이드 : 5유로

오르세 음료수 : 15유로

저녁 (치맥) : 39유로

총계 : 125유로










































순환열차 : 중간에 내려 구경하다 다시 타고 가면 된다.







































오르세미술관 벌써 세 번째 들르는것 같다.

후기 인상파 그림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곳으로 먼저 오게 됨.

와서 보면 항상 즐거운 곳

다음에 이곳와 오면 또 올거 갔다.






































































샹젤리제거리




개선문 위 전망대




















아침식사후 호텔 체크아웃

파리행 비행기를 타고 베르시에 있는 호텔로 갔다.

드골공항에서는 종점에서 열차타야 자리잡기 쉽고

열차 종착역 확인요. 북역까지 가는 열차 많다.

호텔까지 가는데 전철 갈아타는데 문제가 많았다.

Chatelet Les Halles역 까지 못가고 북역에서 내리다 보니 갈아타는 과정에서 공사중 역까지 있어서

베르시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방심은 금물


바르셀로나 호텔 방 업글비용 : 85유로

바르셀로나 공항 철도비 : 10유로(카드)

파리 나비고 충전 : 45유로

점심. 빵 : 15유로

파리 저녁 : 51유로

총계 : 206유로


07:00 - 08:30 호텔 아침 식사 및 가방 싸기

08:30 - 09:20 호텔체크 아웃 및 바르셀로나 공항도착

메트로 L9 Europa Fira 승차 - 공항 터미널 1에서 하차 (종점)

09:20 - 12:20 공항 체크인

12:20 바로셀로나 (터미널 1) - 파리 드골 14:15 (터미널 2F) (AF 1349) JOON

14:15 - 15:30 파리 입국 및 나비고 충전

RER B 탑승 Chatelet Les Halles에서 하차 14호선(Chatelet)으로 환승

지하철 14호선 (Olympiades 방면) Bercy에서 하차

15:30 - 16:30 공항 출발 호텔 도착

16:30 - 17:00 호텔 체크인

18:00 -

---------------- 5/16-5/19 (34) 파리

Hotel Kyriad Paris Bercy Village ( 2018.3.17 예약)

25제곱미터. 206,000. 조식. 환불불가. EUR 2.53(1인당, 1박 기준)세금

주소 : Paris 파리 85 Rue De Bercy02-3483-5360







바르셀로나공항 에어프랑스 셀프체크인 카운터

이곳에서 티켓팅 및 수화물 티켓 뽑아서 백 드롭하면 된다.

한가해서 금방 마쳤다.















우리가 타고갈 JOON (에어 프랑스 저가 항공사)








RER B 탑승 (공항에서 종점까지 가서 타는게 자리잡기 좋음)

드골 공항에서 북역가는 열차를 타서 갈아타느라 무지 고생했다.

4번 갈아탐. 중간역 하나가 공사중...









호텔앞 베르시역 근처 식당에서 간단히 저녁먹고 숙소에서 쉼.



몬주익성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

스페인 하늘이 이리 높고 맑은 줄은 몰랐다.

정말 다른 나라에 온 실감이 난다.

몬주익 공원으로 내려가면서

미르 미술관과

카탈루니아 국립미술관에 들러 감상하고

스페인 민속촌도 들렀는데 , 정말 후회가 막심.

정말 볼 것이... 너무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듯한 거리들

전철역까지 걸어가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어서 티본스테이크를 생맥주와 함께...

가장 맛있게 먹은 저녁이었다.

다음에 이곳에 꼭 다시 오리라.


케이블카 : 17유로

사진 :10

몬주익 성 입장료 : 10

미르 미술관 : 맥주 : 5

카탈루니아 국립미술관 맥주 : 10

스페인 민속촌 : 15

기념품 : 52

저녁식사 : 56

총계 : 175유로



호텔에서 아침식사.

4성급 이다보니 꿀도 통(밀납)으로 나온다.




몬주익 성

하늘은 높고 정말로 맑았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정말로 신기했다.



미르 미술관








몬주익 언덕위에 위치한 메인 스타디움.

이곳에서 황영조 선수가 마라톤 우승을 했던 곳


















카탈루니아 국립미술관

정말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1929년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 전시장을 개조해

1934년 중세 기독교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오픈했다.








스페인 마을 입구

스페인 각 지역의 마을들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하루 만에 스페인 여행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에스파냐(Espanya) 역 사거리 근처에 있는 식당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 식당

너무 맛있게 먹었다.







Estrella 생맥주통

밖에 나오면 생맥주만 주로 먹는다.







6일차 (5/14)월  바르셀로나 4일차

대성당에 들러 돔에 올라가서 시내전망 후

피카소박물관에 들렸다.

고딕지구로 들어가서 왕의 광장 구경후

시내에서 간단히 스파게티로 점심

까사 밀로근처에 들린후

바로셀로나네티 해변으로 갔다. 해변을 구경후 걸어서 시내까지...

저녁과 맥주한잔


대성당 돔 : 6유로

피카소박물관 기념품 : 18유로

오디오 가이드 : 5유로

아이스크림 : 7유로

스파게티 : 24유로

라 보케리아 시장 : 하몽 10유로

저녁식사 : SAFRA 18 .  48유로

총계 : 122유로




대성당

13-14세기에 지어진 길이 93M , 폭 400M의 규모












대성당 돔에 올라서 보인는 시내 고딕지구 풍경










성당 지하에 있는 수호성녀 에우랄리아의 묘 










고딕지구 왕의 광장

콜롬버스가 첫 항해를 마치고 왕을 알현하기 위해 오른 계단이 유명하다




보케리아 시장

유렵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재래시장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카사 밀로




바로셀로나네티 해변가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가 싸늘하여 해변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저녁먹은 식당으로  해변에서 걸어 가다 고딕지구로 들어가는 골목 안쪽에 위치

SAFRA 18

분위기는 좋은데 손님이 우리 외에 한 테이블뿐

무척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 다음에 가면 다시 들려야 할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