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여행기를 거의 6개월이 지나서 쓰다보니 현장감이 많이 결여된듯...
다음번 여행기는 바로 써야 할듯하네요.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돌아다니려니 무척 어려움이 많네요.
여행을 많이 다니면 여행스킬이 붙을거 같네요.
눈치로 ...
처음 가는 곳에 대한 두려움도 처음보다는 많이 줄었고, 조금의 여유도 생기고
점차로 나아 지겠죠.
현재는 저축을 못하더라도 일년에 두번은 아내와 꼭다니려고요.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가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 할수도 있지만,
그건 젊을때 일것 같습니다.
........
아래는 공항철도 안내팜프렛입니다.
공항에서 직행과 완행 두종류가 다니고
완행이 싸서 탔는데 금방 가더라고요.
사진보면 나오지만 두군데서 기존 지하철, 지상철과 연결됩니다.
그 두곳의 연결 역과 구글에서 캡쳐한 사진입니다.
기존지하철과 지상철입구 위치가 잘나와 있네요.
막가산역에서 내리면 바로옆에 펫차브리역이 연결됩니다.
또 파야타이역에서도 바로 옆에 걸어가면 공항철도역이 나옵니다.
방콕수상관광보트 안내서입니다.
주요선착장이 나와있네요.
1인당 요금이 150밧트인데 하루종일 사용할수있읍니다.
태국왕궁 안내팜프렛입니다.
티켓들...
처음 4일간 머믈렀던 호텔 택시카드 입니다.
호텔에서 나올때 가지고 나와서 돌아갈때 택시운전기사분 한테보여주면 끝.
두번째묵은 카오산옆 호텔...
호텔이 낡아서 리모텔링 하려는것 같음.
카오산이 바로옆이라서 밤늦게까지 놀다가 걸어가기가 편한위치입니다.
체크아웃하고 공항갈때 짐을 놓왔는데 골목길 건너편까지 지름길로 뛰어와서 알려주는 친절한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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