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 호텔출발 - 바출라프광장 (환전 : 1유로 26.214코룬)

        하벨시장 - 천문 시계탑 - 화약탑

         점심 - TESCO (물, 포도주 구입) 우리나라 슈퍼 10배정도 큼  

16:00 숙소도착

19:00  까를교 - 첨탑 입장(180Kc)

         까를교 식당에서 저녁겸 술한잔

         숙소에서 취침



바츨라프광장

광장 한가운데에 기마상이 있는데

이것이 성 바츨라프의 동상이다.








하벨시장









구시청사에 있는 천문시계

14세기에 만들어진 시계탑으로

매시 정각이면 예수와 12제자 인형이 차례로 등장하면서 돌아간다.

시계 옆에는 죽음과 허영, 터키인과 바보를 비유한 인형들이 서있다.

우리도 여기를 한 5번은 지나간 거 같다.






















1층에서 표를 구입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다.

프라하가 한눈에 보인다.

필히 올라가 봐야 할 곳이다.





















전망탑에서 내려 갈때 계단으로 걸어 내려왔다.



























까를교 야경 그리고 비가 내린다...

비에 촉촉히 젖어가는 밤 그림자가 너무 아름답다.

살면서 이런 야경을 언제 또 볼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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