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차 2/24 (토)
11:30 - 14:00 춘천 출발, 인천공항도착
14:00 - 15:00 점심. 도시락 수령. 전화 로밍.
15:00 - 17:25 체크인 및 백드롭
17:25 - 21:25 인천 출발 및 방콕도착
LJ003 (진에어) 터미널1 (좌석 사전예약 완료- 조정석 뒤)
21:25 - 22:50 방콕 입국 및 택시로 호텔도착 체크인
23:00 - 카오산입성 축하맥주
호텔 : 나발라이 리버 리조트 (Navalai River Resort)
45/1 Phra Athit Road, Phra Nakorn Bangkok
TEL : +6622809955 (N13번 선착장 옆)
▶ 2일차 2/25 (일)
09:00 - 10:00 호텔 조식
10:00 - 13:00 휴식 및 주변관광
13:00 - 21:30 암파와 시장과 반딧불 오후 투어
22:00 카오산 도착
진에어 시트플러스로 예약되어 조정석 바로 뒷좌석으로 ...
그리고 간단한 기내식도
올 때는 줄서서 좌석 배치 받고 왔다.
아래 사진은 방콕 공항에서 택시 배치 받을때 받은 표.
택시 줄이 3줄로 우린 미니밴 줄에(4명이라) 대기하다가 차가 올 때쯤 티켓이 자동으로 나온다.
티켓 받고서 20번으로 가면 차가 들어옴.
노 메타 하기에 , 얼마? 700바트. 오케이...
고속도로타고 카오산로드 선착장 옆 숙소로 갔다.
방콕에선 택시비는 저렴한 게 확실하다...
미니밴 공항 픽업도 보통 900바트 정도 하는 거 같다.
아래 티켓은 기사가 가지고 가버렸다. 난 미리 사진을 찍어놔서...
호텔 체크인후 카오산 근처로 가서 한잔...
여권과 돈은 여기 금고에 보관...
이곳에서는 한번도 금고사고가 없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숙소에서 자고 아침에 뱃터 옆에서 식사
짜오뿌라야강 경치와 뱃고동 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니 여행온 느낌이 난다.
앞에 있는 사람들은 배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밥먹고 호텔 앞 강가로 나가 여유롭게 산책을 했다.
오늘 일정은 점심때 암파와 택시 투어 뿐
호텔 로비로 픽업 오기로...
오전에 카오산로드 구경하고 시장들린후 점심 먹고
암파와 시장으로...
아래 택시는 우리를 픽업하고 다닐 택시
위험한 기차길(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두번 다시 오고 싶지 않다. 특히 중국인들 매너가...) 들려서
암파와에 도착.
투어 끝난후 카오산로드에서 내렸다.
밤 9시가 되었는데, 여기는 이제 시작인듯...
2차까지 하고 숙소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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