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칸츠시장 : Glories(1호선) (,,,)

TARANTOS 공연관람 : 7:30 PM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엔칸츠 벼룩시장 구경을 한 후 호텔로 돌아오다, 근처 까르프에서

    물건 좀 구입 후, 다시 람브라스거리에서 콜럼부스 동상과 주변 구경후 타란토스 공연을 보러 갔다.

    20분 전에 갔는데 공연장이 벌써 꽉차있다.

    공연 후 레이얼 광장에서 스테이크와 포도주 한잔


맥주. 4.5유로

점심 7.5유로

골동품 쌍안경 30유로

       온도계 10유로

까르프 포도주, 물 20유로

미니어춰, 기타 21유로

저녁 스테이크 41유로

총 계 : 135유로


멀리 보이는 곳이 몬주익 언덕이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모습들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엔칸츠 벼룩시장 입구

특이하게 만든 건축물이

특히 천장은 금빛도는 반사판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콜럼부스 동상

           




            콜롬부스 동상에서 이어지는 람브라스거리

            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트리트 람브라스거리

            관광의 시작이 이곳에서 시작되는 느낌이다.






            레이얼 광장

            이곳에 타란토스 공연장과 많은 레스토랑이 있다.




타란토스 공연장 무대는 좁으나

공연하는 가수들의 열정은 놀랄 정도로 강렬하다.

카탈루니아 음악당 플라맹고 공연보다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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