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 C 호선 타고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향했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사실 항상 좋았음)
오전에 도착해서 정원까지 돌아다니다 보니까 점심 먹고 오후에 그곳을 떠났다.
오르세미술관에 들른 후 다시 밤 9시에 개선문에 올랐다.
밤늦게 12시 다되어 베르시 숙소근처에서 치킨에 맥주한잔
기념품, 티스푼. 오르골 : 15유로
베르사이유 점심 : 46유로
물 : 2유로
오르세미술관 오디오 가이드 : 5유로
오르세 음료수 : 15유로
저녁 (치맥) : 39유로
총계 : 125유로
순환열차 : 중간에 내려 구경하다 다시 타고 가면 된다.
오르세미술관 벌써 세 번째 들르는것 같다.
후기 인상파 그림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곳으로 먼저 오게 됨.
와서 보면 항상 즐거운 곳
다음에 이곳와 오면 또 올거 갔다.
샹젤리제거리
개선문 위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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