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는 비가 주로와서근처 하버시티와 까우롱(구룡)공원을 가봤다.
하버시티에있는 슈퍼에 들러서 소형 백팩 하나사고, 먹을거랑 사가지고
밤에 숙소에서 먹었다.
쇼핑은 아이쇼핑만...
비가 계속내려 홍콩공원에 가서도 살작 들여다 보고, 저녁은 공원 건너편으로
걸어 너츠포드 테라스(Knutsford Terrace - 센트럴에 소호와 란콰이풍이 있다면 침사추이에는
네츠포드 테라스가있다.이곳에는 10여개의 작은 레스토랑이 모여있다.) 까지 가서 그곳에서 저녁겸
홍콩에서의 마지막을 맥주로 장식했다.
하버시티에서 바라본 홍콩섬 풍경
하버시티 쇼핑몰 옆에서....
점심식사
음식이름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태국의 똠양꿍 비슷한 맛으로 기억된음식...
오전에 잠시 햇님이...
도로의 화단에 아름다운 꽃과
강렬한 노랑색의 소화전
그리고 빨간 홍콩 택시
......
하버시티내부의 쇼핑점들...
홍콩공원
날이 어두워지고 살짝 비가 내린다.
홍콩공원 구경하고
너츠포드 테라스(Knutsford Terrace )까지 걸어갔다.
마지막 저녁겸 맥주한잔
숙소로 돌아와서 창밖으로
홍콩의 마지막 밤이,
다음에 또 오리라 기약하고...
마지막으로 YMCA 패밀리 슈트 룸 내부 모습
일반룸의 2배 크기로 가격도 거의 두배정도...
인천 공항에서 사간 잭 다니엘(26,000원)1L. 인천공항 면세점 쿠폰으로 사니 엄청 저렴하게 구입.
결국 다 못먹고, 반 병은 집까지 가지고 왔다.
거실겸 소파용 침실.
소파로 펼치면 침대가 되는데
누우면 꾸션이 심해 어질거린다.
옷장
안쪽 침실
금고..
카메라등 중요 물품 놔두고 다녔다.
태국에서는 여권도 놔두고 다녔는데,
여기 홍콩에서는 불심검문도 한다고 하기에
가지고 다녔다.
금고 사용법은 태국이랑 똑같다.
'Travel abroad > 홍콩여행 (2011.5.18-5.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일차-공항으로 (0) | 2011.08.28 |
---|---|
야우마테이역 템플거리 야시장 (0) | 2011.08.16 |
침사추이-해리티지 1881 쇼핑몰 (0) | 2011.08.16 |
만모우사원 (성완역 근처) (0) | 2011.08.16 |
3일차 - 홍콩섬 센트럴(Central), 셩완(Sheung Wan)을 가다. (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