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갈 때는 전철을 타고 똥총역으로 향했다.



똥총역에서 내려 앞으로 가면 옆 건물 안에 버스 터미널이 있다.

이곳에서 S1 버스를 타면 공항까지 간다.



이곳이 공항쪽 S1 버스 정류장.




이번에는 공부를 안 하고, 하루 전날 싱가포르 가이드 책을 보고 가느라 많이 헤맸다...

특히 홍콩은 전에 가본 곳이라 신경도 안 썼었다.


여행이란 공부한 만큼 배우고 느끼는 것 같다.

이번 경험을 통해, 다음에는 여행 전에  많은 공부를 하고 가야겠다.

미리 시간을 내서 가고자하는 그나 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영화 정도는 보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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