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터미널 (08:40) - 인천공항 (11:10) : 로밍, 식사

   T로밍 Long Pass7 : 42,9001GB


인천 14:05 출발 - 오사카 15:50 (터미널 01) 도착 1

   OZ114 23E, 23G


간사이 스루패스 구입 - 3일권 5,200* 2

    간사이국제공항1KAA여행안내소 (여행자료구입)

   * 2층으로 올라가 난카이전철역(빨간색)으로 육교를 건넌다.

    난카이전철 (공항급행 890), -> 난바역 하차


호텔 : 난바(M20) - 다이코쿠초역(M21)에서 1번출구로 나온다

   리치몬드 호텔 남바 다이코쿠쵸 (Richmond Hotel Namba Daikokucho)


호텔에서 체크인후 도톤보리로 가서 저녁야경을 즐겼다...


간사이공항 1층 중앙에 있는 각종 티켓 구입처

대략 10분 정도 기다려서 간사이 쓰루 패스를 구입하였다.

구입 후 전철을 타려면 아래 사진 왼쪽 위에 있는 (2층에서 연결된다)

길로 쭉 따라가면 전철역이 나온다.






리치몬드 호텔 남바 다이코쿠쵸 (Richmond Hotel Namba Daikokucho)

난바역에서 1정거장 걸린다.

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온 후 200M 직진후 호텔 간판이 보인다.



아침조식 티켓을 5일치 10장을 한꺼번에 준다....

카드키 2장 하고

방이 좁아서 가방을 문입구에다 열어놓아야 돌아 다닐 수 있다.





두 번째 방문하는 도톤보리

전에 2012년 왔을 때와 별반 다른 것이 없다.

모든 상접들에 대한 기억이 슬며시 기억났다...








줄을 길게서서 기다리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다코야끼 집






전에 왔을 때 맛있게 먹은 치보(CHIBO)에 다시 갔다.

오코노미야끼와 볶음우동 그리고 맥주 한잔했다.

근데 5년 전에 그 분위기가 아니였다.

그때는 정말 요리사 포스가 풍기는, 그리고 철판위에서 바로 먹고

요리의 맛도 지금이랑 많이 달라졌다.

지금은 그냥 알바 생들이 만드는 듯 한 느낌과 맛이다...

집사람하고 나는 감짝 놀라서 이곳도 이번이 마지막이구나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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